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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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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f 경남일보 - 전체기사: "경남일보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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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4일 마무리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경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지만, 활짝 웃지는 못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김해시장(정영두), 거제시장(변광용), 통영시장(강석주), 남해군수(류경완) 선거에서 승리했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경남지사를 비롯해 18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남해군수 선거에서만 승리하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때와 비교하면 3개 시(市) 지역에서 추가로 승리했지만, 경남지사와 창원·양산시장에서 접전 끝에 패배한 점은 뼈아프다.

특히 김경수 지사의 경우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54.3% 득표율을 기록하며 박완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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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4일 오전 재선에 성공한 뒤 창원시 성산구 소재 캠프에서 부인 차경애 여사와 함께 당선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박완수 캠프 경남도민들은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박완수 현 경남지사의 재선을 선택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드루킹 사건과 경남지사직 중도 포기라는 사실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채 석패했다.

박완수 당선인은 3일 오후 6시에 발표된 KBS, MBC, KNN 등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45.7%의 예상득표율을 보여 54.3%를 기록한 김경수 후보에 크게 뒤질 것으로 예상됐다. 또 종편방송 JTBC의 출구조사에서도 박완수 47.7%, 김경수 52.3%로 김 후보에 밀리는 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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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당선이 확정된 직후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이 취재진 앞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성찬 기자 도교육감 선거는 권순기·송영기 후보 간 득표율 0.42%p 차이. 말 그대로 두 사람 모두에게는 피를 말리는 승부 그 자체였다.

시작은 송 후보 쪽으로 기울었다. 투표 종료 뒤 곧바로 나온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42.2%를 기록한 송 후보는 38.7% 권 후보를 오차 범위 안에서 앞지르며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초반의 경쾌한 독주는 개표가 진행될수록 더 공고해지는 듯 했다. 단 한 번도 권 후보에게 선두자리를 뺏기지 않았던 송 후보 측 선거사무소에는 투표 당일 자정을 넘기자 이미 당선 축하연이 벌어질 정도로로 분위기가 달아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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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진주시의회에 절반 이상의 새로운 인물들이 입성하게 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10대 진주시의회에 입성하게 될 22명(비례포함)이 확정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13명, 더불어민주당 8명, 무소속 1명이다.

현직 시의원들 중에서는 중 10명만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선된 현직 의원을 살펴보면 강묘영(가선거구·국민의힘) 당선인, 전종현(나선거구·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신현국(나선거구·국민의힘) 당선인, 윤성관(다선거구·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박미경(다선거구·국민의힘) 당선인, 최민국(마선거구·국민의힘) 당선인, 신서경(바선거구·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오경훈(바선거구·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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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하동군수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김현수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뒤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받은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하동군에서는 국민의힘이 군수와 도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며 지역 내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군수 선거에서 40%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고 군의회 의석을 늘리면서 향후 경쟁 기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동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현수 후보가 1만4956표(54.25%)를 얻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후보는 1만1788표(42.75%), 무소속 남명우 후보는 824표(2.98%)를 기록했다.

김현수 후보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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