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에서 안세영(삼성생명)이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대회 내내 세트 패배 없이 승리를 이어가며 상위 시드다운 흐름을 유지했다.
이번 대회는 BWF 월드투어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에 속하는 만큼, 한 시즌에 4차례만 열리는 메이저급 대회로 평가된다. 안세영은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에서 정상에 올린 데 이어, 자카르타에서도 강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연속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초추웡에 2-0 완승, 3경기 연속 스트...